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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트넘 솔로몬 영입하고 케인은 뮌헨 이적

by 천진만두 2023. 7.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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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적시장 전문가인 파브리시오 로마노가 자신의 SNS를 통해 "현지 기준 월요일은 솔로몬의 날이 될 것이다. 그가 일요일 밤 늦게 런던에 도착하기 때문이다. 월요일에 메디컬 테스트가 예정되어 있고, 24시간에서 48시간 내 계약서에 서명할 것이다"고 밝혔습니다.

솔로몬은 2019년 이스라엘 무대를 떠나 샤흐타르 유니폼을 입었습니다.  2020-21시즌 우크라이나 리그에서  23경기  9골 1도움을 올리며 존재감을 뽐냈습니다.

해리케인

또한 로마노는 10일(이하 한국시간) 자신의 SNS를 통해 "토트넘은 케인에 대한 8,000만 유로(약 1,145억 원)의 제의를 받아들이지 않을 것이다. 토트넘 소식통에 의하면 이 정도의 금액은 거래를 성사시키기에 충분하지 않다. 뮌헨은 협상이 진전되길 바라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데일리 메일'은 7,000만 파운드(약 1,170억 원) 규모의 새로운 제의를 할 예정이지만 이 역시 토트넘이 수락할 가능성은 낮다고 언급했습니다. 영국 현지 매체들은 토트넘이 최소 9,000만 파운드(약 1,505억 원)에서 1억 파운드(약 1,672억 원) 이상을 요구할 것이라고 전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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